동신교회 문화대학은 지난달 26일 가을학기 강좌를 마감하는 종강예배와 강좌별 발표회를 가졌다. 그동안 22명의 강사가 재능봉사로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전체 회원 수는 500명을 넘는다.
본당 로비에는 한지공예, 선물포장, 퀼트, 꽃꽂이작품을 전시했으며, 교육관 4층에서는 한 학기의 수업을 보람과 결실로 마감하는 감사기도와 더불어 여러 강좌별 발표회를 통해 우쿨렐레, 찬양율동, 오카리나, 영어찬양, 생활체조, 하모니카, 한국무용, 다례교실 등 회원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들을 선보였다.
봄학기 3개월, 가을학기 3개월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 알차게 수업에 임한 회원들의 발표회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수채화반 작품전시는 지난해부터 공사를 추진해온 비전관의 준공 입당 시기에 맞춰 7일부터 31일까지 로비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발표회가 끝난 뒤 봉사상, 개근상 대상자는 선물까지 받는 기쁨을 누렸으며, 지하식당에서는 전 회원들에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글'사진 노애경 시민기자 shdorud754@hanmail.net
멘토'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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