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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올해 교통문화상 정광수 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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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대구교통방송(본부장 이재만)은 10일 2013년 교통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대상에는 대구 북구청 교통과의 정광수(46) 박사가 뽑혔다. 또 경상북도 교통문화연수원과 대구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대구경찰청 교통안전계 심경보(48) 경위, 대명교통 버스기가 김윤구(55) 씨 등이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5년부터 북구청 교통과 교통전문직으로 일해 온 정광수 박사는 사고가 잦은 지역을 개선해 교통사고를 줄였고, 올해 안전행정부 보행안전개선사업 공모에서 선정되는 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북도 교통문화연수원은 노인과 어린이, 다문화가족 등 교통약자에게 안전교육을 꾸준히 벌였고, 대구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불량부품 사용 근절 운동과 바가지요금 징수 근절 운동 등 자체 정화활동을 전개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심경보 경위는 2011년부터 대구경찰청 교통안전계 기획담당 업무를 맡아 '라이트 Cop(캅) 순찰대'와 'Pol-라이더 교통싸이카대' 등을 기획'운영했고, 김윤구 씨는 20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로 승객에게 친절하게 인사하며 노약자 등을 배려한 안전운전으로 본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12일 대구교통방송 2층 공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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