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오페라단(단장 김혜경'사진)이 제6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우수상에 선정돼 9일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0월 말까지 국내서 공연된 국내 창작오페라, 또는 번안'번역 및 한국배우'스태프가 참여한 외국 오페라와 출연진 및 제작진을 대상으로 심사를 한 결과 경북오페라단의 '에밀레-그 천 년의 울음'(진영민 곡)을 오페라대상 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북오페라단 창단 13주년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스탄불개최 성공기원을 담아 제작한 오페라 '에밀레'는 우리 고유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오페라로 이일구 지휘, 정철원 연출로 9월 5일 천마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됐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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