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13년 자랑스런 구미사람'으로 신용기, 석호진, 최호근 씨를 각각 선정했다.
신용기(71) 씨는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사무국장을 맡아 장묘문화 개선사업, 노인대학 운영, 경로 친목 체육대회 및 노인 게이트볼 대회 등을 추진하며 노인 건강 증진과 노인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석호진(53) 씨는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위원장을 맡아 장애인복지시설 후원, 불우이웃돕기 활동, 시민정보화교육장 건립, 다문화가정 지원, 사회종합복지관 후원 등 봉사활동을 했으며, 지역 노사문화를 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최호근(61) 씨는 구미시생활체육회 회장을 맡아 가맹 경기단체 활성화, 전국 규모 생활체육동호인 체육대회 유치 등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생활체육인구 저변 확대에 한몫을 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자랑스런 구미사람은 1996년 구미시민상과 구미문화상, 선산군민상을 통합한 후 지난해까지 모두 176명의 시민을 선정했다. 올해 시상식은 이달 말에 있을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연말 타종식 행사에서 시민을 대표해 타종하는 영광이 주어진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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