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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내년 지역 기업 인력 수요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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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기관 양성 계획 수립·공급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운영기관 대구상공회의소)는 내년도 지역 기업들의 필요인력 등에 대한 수요조사를 24일까지 한다.

조사내용은 기업의 일반현황뿐 아니라 신규채용 예정규모와 재직자 직무능력향상교육 수요 등과 함께 최근 정부가 인력양성사업의 중요분야로 선정한 '일'학습 듀얼시스템'(취직 이후 이론교육을 실시해 일정기준의 평가를 통과하면 고교졸업이나 대학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조사의 범위는 대구지역 제조업 중 섬유와 자동차부품, 기계'금속,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하고 향후 그 대상을 넓혀갈 계획이다.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체계를 수립, 이에 맞는 훈련과정과 훈련기관을 선정한 뒤 훈련을 마치면 기업에 필요인력을 공급한다.

기업이 내년도에 적정한 직무능력을 가진 신규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경우 또는 재직 중인 종사자의 직무능력향상훈련이 필요한 경우 이번 조사에 참여하면 필요로 하는 인력을 훈련기관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

조사 대상 기업은 조사기간 내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dcci.or.kr)에서 조사표를 내려받아 직접작성한 뒤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조사용역업체인 (주)리서치코리아(053-421-0306/mee5004@hanmail.net) 또는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팀(053-242-3286/leesb82@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3)422-5004, 053)242-3285.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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