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추 활용 경산 대표음식 10종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정 업소 15곳 선정 시식회

경산시가 지역 특산물인 대추를 활용한 음식들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대표음식 육성에 나섰다.

경산시는 19일 경산대표음식 최종보고회 및 개발 메뉴 시식 행사를 했다. 경산시는 지난 3월 지역의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특화된 메뉴를 개발하고 대중화시킬 수 있는 경산대표음식을 발굴, 관광상품화하기 위해 (사)한국향토음식진흥원에 조사 용역을 의뢰했다. 이와 함께 경산시보건소는 지역 음식점 3만여 곳을 대상으로 대표 메뉴 개발 참가 신청을 받아 경산대표음식점 15곳을 선정했다.

경산시는 한국향토음식진흥원과 함께 9개월 동안 지정업소 15곳에 경산대표음식 개발 취지를 설명하고 메뉴 개발 및 기술 전수를 위한 현장교육, 선진지 견학, 식품박람회 참가 등의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경산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대추를 활용한 한정식과 떡갈비, 갈비탕, 찜 갈비, 삼계탕, 칼국수, 인절미, 두텁떡, 돼지갈비구이, 동태찜 등 음식 10종류를 개발했다.

경산대표음식점들은 최근 경산시 대표음식점연합회(회장 원대희 온천삼계탕 대표)를 발족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성 50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문성을 살려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기...
대구시는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하고, 환경 유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하기로 ...
청송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신촌약수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5억원을 확보...
미국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이 하원을 통과하며 주한미군 감축을 저지할 견제 조치를 강화하고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