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청도 가는 길 '뻥'…신천좌안도로 30일 전면 개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신천좌안도로(남구 봉덕동 상동교~달성군 가창면)가 30일 전면 개통을 앞두고 시원스럽게 뚫렸다. 이번에 개통되는 신천좌안도로는 신천대로와 상인~범물 간 4차순환도로, 앞산순환도로를 하나로 잇는 3.04㎞ 구간으로 대구~청도를 오가는 데도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대구 신천좌안도로(남구 봉덕동 상동교~달성군 가창면)가 30일 전면 개통을 앞두고 시원스럽게 뚫렸다. 이번에 개통되는 신천좌안도로는 신천대로와 상인~범물 간 4차순환도로, 앞산순환도로를 하나로 잇는 3.04㎞ 구간으로 대구~청도를 오가는 데도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달성군 가창면(3.04㎞) 구간 신천좌안도로(왕복 4차로)가 30일 오전 11시 개통한다.

그동안 이 구간 통과 차량 운전자들은 신천 하상 임시도로를 이용해 왔지만 달성군과 청도군 등 대구 외곽 지역 교통량 급증에 따라 만성적 교통체증에 시달려 왔다. 출'퇴근시간대 및 주말 차량 평균 주행속도가 10㎞/h에 불과해 대표적인 시민 교통불편 지역으로 꼽혀 온 것.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난 2010년 8월 8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천좌안도로 공사에 들어갔고 착공 40개월 만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이 구간 도로 개통으로 신천대로와 상인~범물 간 4차순환도로, 앞산순환도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민 교통불편을 개선하고,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발전 촉진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혼잡도로 구간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시민 교통불편 해소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