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복규)이 세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운영한 '지방세 연구 동아리'의 1년간 활동 실적을 담은 책을 펴냈다. 활동집에는 지방세 판례 및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한 연구 과제와 타 지자체 행정 비교 견학보고서, 각종 지방세 연찬회 발표 자료, 기고문과 언론 보도자료 등이 실려 있다.
2012년 구성된 '지방세 연구동아리'는 매달 한 차례 정기 모임을 갖고 주제별 연구 결과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 체납세 감소를 위한 다양한 기법을 연구하면서 우수 사례를 도입해 성과를 올렸다. 특히 부가가치세 환급 연구로 2008~2013년 의성군이 납부한 부가가치세 중 8억9천만원을 환급 받기도 했다.
이번에 발간된 지방세 연구 동아리 활동집은 각 시'군에 배부해 지방세무부서 공무원들의 세원 발굴, 지방세 업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규석 의성군 재무과장은 "지방세 연구 동아리 활동으로 세무공무원의 전문성 강화, 체납세 징수 등에 적지 않은 성과를 얻고 있다"며"앞으로 동아리 연구 활동을 확대하고 활동집도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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