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블루 고양이 성격이 화제다.
러시안블루 고양이의 원산지는 러시아로 추측되고 있으며 2차 세계대전 때 거의 사라질 뻔한 혈통의 맥을 잇기 위해 스칸디나비아와 영국 고양이들이 교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러시안블루 고양이의 눈색은 두 번 달라지는데 처음 태어났을 때의 짙은 청회색 눈이 생후 2개월쯤 노란색으로 바뀌고 생후 5~6개월 전후에 다시 한번 초록색으로 바뀌는 것으로 전해진다.
러시안블루 고양이 성격은 낯가림이 약간 있지만 한 번 마음을 열면 애교를 떠는 등 상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러시안블루 고양이 성격에 대해 누리꾼들은 "러시안블루 고양이 성격 보니 키우고 싶네" "러시안블루 눈 색깔 달리지는 구나" "러시안블루 고양이 성격 생각보다 온순하네요" "러시안블루 고양이 성격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