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 초'중'고교생 절반 이상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는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경북지역 초'중'고교생 16만7천648명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이는 전체 학생의 53%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비해 3%포인트(5천892명) 늘어난 수치다.
도교육청은 무상급식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16억원 증가한 760억원을 확보해 읍'면 지역 초'중학생과 저소득층 자녀 등에게 급식비를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재원을 마련하기 쉽지 않지만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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