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얼짱 배구 선수' 고예림 "177cm, 외모가 후덜덜…그런데 하는 행동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짱 배구 선수' 고예림이 화제다.

1994년생 고예림은 177㎝의 키에 예쁜 얼굴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여자배구 도로공사 소속 고예림(20)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 속 고예림은 엉뚱 포즈로 보는 이를 웃게 만들고 있다. 눈에 띄는 '얼짱' 외모와는 반대로 털털하고 4차원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얼짱 배구 선수 고예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예림 귀엽네" "연예인이 배구하는 것 같다" "'얼짱 배구 선수' 고예림 대박~ 진짜 재기발랄하네요"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