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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투신 자살시도자에게 "성장하기 직전이 가장 아픈법" 따스한 위로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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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 자살시도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내비춰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는 한강에 투신했다는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조동혁과 장동혁이 해양수색대로 나섰다.

수상 구조대에게 구조된 자살시도자를 인계받은 구급대원들은 병원으로 향했고 이에 전혜빈과 최우식은 몸에서 열이 날 수 있도록 자살 시도자의 몸을 주물러줬다. 하지만 남자는 저체온증세로 온몸을 떨었고 떨어지며 등에도 큰 충격이 가해져 고통스러워했다.

이 남성의 나이는 28살의 젊은 청년으로 알려졌고 전혜빈은 그에게 "무엇이 그렇게 힘들었냐. 한참 청춘인데"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어 전혜빈은 "성장하기 직전에 가장 큰 아픔을 겪는 것처럼 그 친구도 그랬던 것 같다. 딱 그 시점만 넘기면 큰 사람이 되는 것 같다"라며 "나도 그 시기를 겪은 만큼 그 나이대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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