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 수녀)가 24일 예천읍 남본리 한국수자원공사 예천수도관리단 인근에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현준 예천군수와 권점숙 군의회의장, 도기욱 경북도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09년 2월 예천읍 대신리에 문을 열었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공간이 협소하고 계단이 가팔라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김정옥 센터장은 "센터를 이용하는 많은 다문화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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