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16살 연하 아내 공개 모습이 화제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결혼 6년차인 이창훈 부부가 딸 효주와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16세 어린 아내도 함께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창훈 16살 연하 아내는 "10년 가까이 혼자 산 남편은 없는 요리도 만들어 낼 정도로 요리를 진짜 잘한다"며 "주변 사람들도 다 인정하는 동네 요리사"라고 칭찬했다. 이어 "경제관념 투철하고 바른 모습도 좋다"라며 자랑했다.
이창훈 16살 연하 아내 공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창훈 16살 연하 아내 공개 모습 보니 진짜 예쁘다" "이창훈 16살 연하 아내 손예진 느낌 나는데?" "이창훈 16살 연하 아내 단아하게 예쁘게 생겼다" "이창훈 능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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