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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여성과 함께…임정득의 민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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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올해 첫 단독 연주회

싱어송라이터 임정득(사진)의 올해 첫 단독 음악회 '꽃은 활짝 피었구나'가 14일 오후 7시 30분, 15일 오후 5시 꿈꾸는 씨어터에서 열린다. 가수 임정득은 10년째 현장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목소리로 응원과 사랑, 슬픔을 나누고 있다. 노동자와 여성, 환경을 주제로 노래를 부르며, 정규앨범 '자유로운 세계'와 '당신과 상관없는 노래'를 발표했다.

임정득은 대표곡인 '자유로운 세계' '소금꽃나무' '상상하다' '꽃은 활짝 피었구나'를 비롯하여 이탈리아와 쿠바 등의 민중가요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우직(피아노), 박경동(베이스), 최권호(드럼), 최만호(기타), 문성희(첼로), 김은지(바이올린)와 함께 서정적인 현악과 강렬한 록 사운드가 어우러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예매 2만, 현매 2만5천원. 010-936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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