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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문양역 '농산물 직판장'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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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참여형 직거래 '로컬푸드 직매장' 재개장

김문오 달성군수와 시
김문오 달성군수와 시'군의원들이 문양역 로컬푸드 직매장에 들러 우리농산물 사주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달성군 제공

"소비자는 안전한 우수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생산자는 높은 소득을 창출하는 등 서로가 상생하는 것이지요."

대구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 농산물 생산자 직판장'이 2009년 9월 개장한 이래 4년 6개월 만에 '문양역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새롭게 단장해 최근 다시 문을 열었다.

문양역 로컬푸드 직매장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시행하는 '소비자 참여형 직거래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시, 달성군에서 1억6천800만원을 지원받아 리모델링하게 됐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대구도시철도공사로부터 문양역사 1층 공간 1천640㎡를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무상임대했다. 달성군에서 시설비 4억8천만원을 투입했고, 대구농산물생산자영농조합이 운영한다.

달성군 우수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직거래를 통한 유통마진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수입 농산물과 농가 경영비 증대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에게는 유통비 절감으로 수입이 증대되고, 소비자들은 우수한 농산물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라며 "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지역민들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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