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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금주의 골프장] 라오스 '부영, 라오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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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숲·원시림 활용 코스 설계…한국 기술로 일궈낸 페어웨이

라오스는 서쪽으로는 태국이 동쪽으로는 베트남, 남쪽으로는 캄보디아, 북쪽으로는 중국을 끼고 있는 동남아시아 유일의 내륙국이다. 수도권 근교에 골프장이 근접해 있어 3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라오CC는 평지형 코스이지만 페어웨이 굴곡이 형성되어 있어 단조로움을 피했다. 총 길이가 약 7천300야드이고 티박스는 5개로 구성되어 있어 모든 클럽을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다. 2009년 11월부터 1년 2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1년 1월에 개장했다. 국제대회를 거뜬하게 진행할 수 있는 골프장이다. 라오CC의 가장 큰 특징은 골프장 설계부터 기자재, 공사, 서비스 등 모든 것을 골프 선진국인 한국의 기술로 일궈낸 골프장이라는 점이다. 전반 9홀은 파3, 파4, 파5 구성이 가장 이상적으로 배치됐으며 적재적소에 위치한 벙커와 해저드로 인해 강한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후반 9홀 역시 갈대숲, 원시림 등을 잘 활용한 홀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으며 그린은 유리알처럼 빨라 미국의 오커스타를 연상시킨다. 때론 도전적이고 때로는 전략성을 요구하는 심미성이 뛰어난 골프코스다. 클럽하우스와 로커룸, 샤워실, 프로숍이 있다.

도움말=자이언트골프앤투어 심현실 과장 giantgol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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