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산시 와촌면 삽살개 육종연구소에서 열린 '삽살개 문화재 지킴이 발대식'에서 문화재 지킴이로 활동할 삽살개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삽살개 20마리가 국보급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구례 화엄사, 영천 거조사, 양양 낙산사 등 전국 17개 사찰로 이날 인계돼 문화재의 훼손과 도난, 방화 등을 감시하게 된다. 삽살개는 진돗개, 풍산개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토종견으로, 귀신과 액운을 쫓고 나라를 지키는 수호동물로 알려져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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