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해프닝…"CCTV 확인결과 한 노인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해프닝' 사진. YTN 방송캡처

분당선 강남구청역에 폭발물 의심물체가 평범한 옷가방으로 드러났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께 분당선 강남구청역 열차 승강장에서 여행용 가방이 발견됐다. 역장은 가방을 사무실로 옮기고 폭발물일 수 있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폐쇄회로(CC)TV에는 한 노인이 폭발물이 든 가방을 승강장에 놓고 사라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탐지견 등을 통해 조사를 벌인 결과 의심물체는 폭발물이 아닌 평범한 옷가방으로 확인됐다.

한편 코레일은 17일 오후 SNS를 통해 "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는 옷가방으로 확인됐습니다. 오후 4시 45분 현재 열차는 운행재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열차이용에 착오없도록 공유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분당선 감낭구청역 폭발물 해프닝에 누리꾼들은 "분당선 감낭구청역 폭발물 해프닝 황당하네" "저 할아버지는 단순히 옷가방 잃어버린 건데..." "분당선 감낭구청역 폭발물 해프닝 정말 다행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