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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大' 안동 가톨릭상지대, 해외 어학연수 6명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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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현장학습사업' 7년 연속 선정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신부)는 올해 교육부 주관'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시행 '2014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각종 청년 취업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취업 역량이 증명됐기 때문이다.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은 전문대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해외 현장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 학교는 영어권 1명, 중동권 5명 등 총 6명이 최종 선발됐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과 대학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현장학습을 비롯해 어학연수, 해외 문화체험, 해외봉사단, 해외 유수 대학 및 산업체와 자매결연 등 다양한 해외교류 사업들을 펼쳐오고 있다.

이 대학은 '청년강소기업체험프로그램'과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기업, 연구소, 공공기관, 교육기관, 사회단체 등에서 관련된 직장체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지난해 교육부에서 실시한 '201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DB 취업통계조사'에서 전체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보다 6.3%포인트 높은 67.5%를 기록했으며, 전체 조사대상 147개 전문대학 중 29위, 대구'경북 전문대학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정일 총장 신부는 "경기침체로 인해 취업난이 심각한 가운데 청년취업 관련 사업들은 대학의 취업 역량강화와 함께 취업률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학교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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