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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첫 황사…뿌연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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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올해 첫 황사가 발생한 18일 대구 이월드 케이블카 뒤로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한때 대구와 안동의 미세먼지 농도 최대치가 각각 353㎍/㎥와 383㎍/㎥을 기록했다. 이는 평상시의 8배를 웃도는 수치로 대구와 포항, 안동, 구미 지역에 오후 3시부터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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