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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구미캠퍼스 '기업전담제'로 취업률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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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생들이 금오전자에서 간담회 중 현장 면접을 받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생들이 금오전자에서 간담회 중 현장 면접을 받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가 기업전담제 운영으로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여가고 있다.

이 대학 교수들은 강의가 없는 날이면 각자 10개의 전담기업을 순회하며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이 무엇인지, 어떠한 유형의 인력을 원하는지 등을 알아보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달 18일에는 IT응용제어과 이은숙 교수와 스마트전자과 양진우 교수가 전담기업 중 하나인 구미 금오전자(대표 김재원)를 방문, 회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 동행한 스마트전자과, 전기과 등 5명의 학생들은 현장에서 진행된 면접을 통해 신규사원으로 채용되기도 했다.

김수원 금오전자 실장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는 폴리텍대학 학생들을 신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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