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대구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에는 화려한 스펙으로 무장한 30, 40대 초반 인재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들은 선거에 무감각한 젊은 층을 선거판에 끌어들이기 위해 젊은 취향에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선거 전략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
영국 유학파인 홍성혁(31) 정책기획부장은 세계적인 연구 중심 명문대학인 임페리얼컬리지런던대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한 수재다. 서울이 고향인 홍 부장은 "주 후보는 옳고 그른 것에 대한 소신이 확실한 사람으로, 캠프에 합류한 뒤에도 주 후보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명문 북경수도사범대에서 경제무역을 전공한 정통 유학파인 최병진(35) 홍보기획부장은 "대구를 변화시키고 혁신하는 데 주 후보만 한 인물이 없다고 생각해 일을 같이 해보고 싶어 참여했다"고 말했다.
고려대를 졸업한 뒤 중국 최고의 북경대에서 수학(修學)한 정근양(31) 홍보기획부장은 "주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 사법개혁과 관련한 기사를 많이 접했는데, 이분의 사법개혁과 관련한 추진력과 결단력에 매료돼 지지자가 됐다"고 했다.
서울대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유병철(44) 기획실장은 서울의 한 일간지 기자 출신으로 현재 출판사 편집장으로 활동하면서 주 호보의 캠프에 합류했다.
주 후보 선거캠프의 핵심 브레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들 4명 중 최 부장을 제외하고는 대구와의 인연이 전혀 없는데도 이번에 주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한곳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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