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잡×' 곁에 있으면 '잡×' 되는 것은 시간문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정치하면서 보니 온갖 '잡×'이 많다는 걸 알았다." '잡×' 곁에 있으면 '잡×' 되는 것은 시간문제.

○…간첩혐의 탈북 화교 유우성 아니 유자강, 세 차례에 걸친 검찰 소환 요구 모두 거부. 무죄라고 착각 말길. 아직 끝난 게 아니니까.

○…김성호 전 국정원장, "종북 세력 국회, 법원과 검찰, 언론에도 없다고 말하기 어려워." 종북좌빨들 공안몰이라며 또 게거품 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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