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밀회 패러디가 화제다.
안영미는 4월 5일 오후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신동엽과 함께 JTBC 드라마 '밀회'를 패러디했다.
안영미는 '밀회' 김희애의 물광피부 대신 개기름 피부로 패러디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영미는 신동엽과 합동 연주를 시작했고 과장된 표정으로 김희애를 흉내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안영미는 '밀회' 명장면 중 하나인 "특급 칭찬이야"라는 대사까지 따라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한 것.
이후 안영미는 신동엽에게 사고 친 것을 봐주겠다면서 컴퓨터 게임, 옥수수 같이 먹기 등을 요구했다. 이때 안영미는 신동엽이 자신의 말을 잘 들을 때마다 신동엽의 볼을 꼬집거나 귓불을 만지거나 가슴 부위를 꼬집는 등 짓궂은 행동을 했다. 심지어 안영미는 화장실을 이용하고 싶다는 신동엽에게 요강을 내밀며 오줌을 싸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다.
이때 안영미의 '밀회' 남편 역으로 등장한 김창렬이 등장했다. 안영미는 김창렬에게 신동엽이 유혹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이에 김창렬은 격분했다. 이에 사시나무 떨듯 떨던 신동엽은 김창렬이 어쩌다 내민 주먹에 맞고 그대로 기절해 완벽한 패러디 물을 만들어냈다.
SNL 밀회 패러디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자마자 빵 터졌음" "SNL 밀회 패러디 대박!" "SNL 밀회 패러디 보고 김희애 뭐라고 할까?" "SNL 밀회 패러디 진짜 안영미가 대단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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