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원길 경북대병원 교수 '보건의 날' 복지부 장관상

이원길 경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7일 '제42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2008년부터 경북대병원 병원체 자원은행에서 근무하며 국내 고유의 병원체를 보관, 제공하며 기술개발 및 연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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