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뇌종양 재발 조영진 군에 성금 1,739만원 전달

이웃사랑 제작팀은 뇌종양이 4번이나 재발한 조영진(15'본지 2일 자 10면 보도) 군에게 성금 1천739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영진 군의 아버지는 "도와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이번에는 영진이가 반드시 완치될 수 있도록 빌어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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