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19개 소속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들이 마련한 국밥과 비빔밥, 메밀묵, 파전을 비롯해 즉석에서 만든 쑥개떡과 누룽지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판매됐다. 또 친환경 비누와 미역, 다시마, 멸치 등이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 수익금은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돕기와 여성단체협의회 공모사업 보조금 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명자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여성단체가 한몫을 톡톡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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