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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매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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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가 싶더니 벌써 초여름을 방불케 한다. 산과 들판이 온통 연초록 물결이다. 이젠 점점 더 진한 색깔의 옷으로 변화해 갈 것이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서 좋다.

그중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가장 좋다. 주간매일도 요즘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다. 오랜 애독자의 눈으로 본 주간매일은 2년 전 새롭게 등장해 큰 인기를 끈 '이맛에 단골'은 기존 우리직장 단골집보다 내용이 더 풍성하고 다양해졌다. '별별세상 별난사람'도 제목에 맞게 정말 세상을 재미있게 사는 사람들이라 흥미롭게 읽는다. 최근엔 새로운 필진을 모집한다는 공고에 눈길이 간다.

주간매일의 내용이 더 다채롭게 변화할 조짐인 것 같다. 새롭게 탄생할 주간매일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니 벌써 가슴이 설렌다.

장희자(구미시 인동 20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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