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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르치과병원 리투아니아 명예영사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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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원장 명예영사 임명…대구·경상도 지역 교류 기대

▲주한 대구·경상도 리투아니아 명예영사관이 17일 오전 대구미르치과병원에서 문을 열었다.
▲주한 대구·경상도 리투아니아 명예영사관이 17일 오전 대구미르치과병원에서 문을 열었다.

주한 대구'경상도 리투아니아 명예영사관이 17일 대구 중구 공평로 대구미르치과병원 10층에 문을 열었다.

명예영사관은 대구와 경상도 지역에서 한국·리투아니아 간 민간 분야의 인적 교류 및 협력 업무를 맡게 된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서 박광범 명예영사(대구미르치과병원 원장)는 "지난 10년간 한국과 리투아니아의 교역이 급속히 늘고 있으며, 앞으로 양국 간의 치의학 기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와 문화, 그리고 인재의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개관 및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 명예영사는 리투아니아 수도 빌니우스(Vilnius)에 미르덴탈클리닉 설립과 리투아니아 의과대학에 치의학임플란트연구센터 개소를 지원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지난 2월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으로부터 명예영사 임명장을 받았다.

또 미르치과병원은 경북대와 교류 협정을 한 리투아니아 대학의 교환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과정을 제공했으며, 리투아니아 치과의사들에게 7년째 연수 기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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