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남여종별탁구 상서고 김하은 銀,단체 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60회 전국남녀종별탁구대회에서 은
제60회 전국남녀종별탁구대회에서 은'동메달 1개씩 거머쥔 대구 상서고 탁구 선수단이 포즈를 취했다. 상서고 제공

대구 상서고등학교(교장 이재석)가 제60회 전국남녀종별탁구대회에서 여자 탁구의 자존심을 다시 한 번 지켰다.

상서고는 이달 10~17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개인단식에서 은메달,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상서고 김하은(2년)은 여고부 개인단식 준결승전에서 여지연(울산 대송고)을 3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결승전에서 이시온(파주 문산여고)에게 0대3으로 져 2위를 차지했다. 김하은은 세트 스코어 0대3으로 패했지만 매 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벌여 아쉬움을 남겼다. 상서고는 여고부 단체전에서도 4강에 오르며 동메달을 수확했다. 상서고는 준결승전에서 울산 대송고에 0대3으로 무너졌다.

이재석 교장은 "우리 선수들이 모두 1, 2학년이라 올해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대회마다 메달을 따 기쁘다"며 "우리 팀이 최상의 팀워크를 다지도록 더 관심을 보이겠다"고 했다. 또 이 교장은 "여고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안산 단원고는 상서고의 경쟁자인데, 대회 기간에 여객선 사고 소식이 전해져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 우리 팀도 애도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