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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형아 품에 안긴 천사…조세현의 입양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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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회복지회 대구지부가 주관하고, 대구MBC가 주최하는 사진작가 조세현의 입양 사진전이 5월 2일부터 11일까지 갤러리M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2PM, B1A4, 태티서 등 유명 연예인이 함께한 사진 15점이 전시된다. 이'사랑의 사진전'은 입양 대상 아이들이 성장한 후 기념이 될 만한 사진을 선물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한다. 전시 사진들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혼모의 아이들,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입양 가족, 아이를 양육하는 미혼모, 그리고 배우, 가수 등이 함께 어우러진 흑백 작품들이다.

특히 5월 2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오프닝 행사에는 유니클로의 입양아동을 위한 후원금(500만원) 전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즉석에서 원하는 시민들에게 사랑의 사진전 모델들을 배경으로 한 포토월을 제작하여 무료로 사진을 찍어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함께한 사진 참여모델은 B1A4, 2PM, 2AM, 태티서, 제국의 아이들, 포미닛, 카라, BTOB, 씨스타(효린, 소유),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김정은 등 국내 유명연예인들이다. 053)756-1393, 010-3368-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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