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은 29일 대구에서 막을 내린 '제16차 3국 환경장관회의'에서 내년부터 5년간 우선 추진할 9개 협력 분야를 선정하고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또 양자회담에서 중국 74개 도시의 대기오염 실시간 관측 자료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아 2003년 체결한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3국이 우선 추진할 협력 분야는 대기질 개선과 생물 다양성 확보, 환경재난 대응과 자원의 순환적 관리, 기후변화 대응과 물·해양환경 보전 등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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