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2km 떨어진 지점서 시신 발견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는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30일 오후 4층 선수 좌현에서 신원미상 남성 시신 1구와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2km 떨어진 지점에서 신원미상 시신 1구를 인양했다.
이에 따라 현재 확인된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는 21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진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 476명을 태운 세월호가 침몰, 174명이 탈출했으며 90명 실종, 212명이 사망했다.
세월호 참사 시신 추가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일펜스에서 발견 되다니...비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시신 유실이라도 막았으면..." "세월호 참사 시신 추가발견...2km 오일펜스에서 발견돼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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