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섹시화보 '10년전 어린신부' 모습과 비교 하니...허걱! "김범은 좋겠네~"
화보 촬영에 나선 배우 문근영이 매력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문근영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보였다.
공개된 섹시 화보에서 문근영은 어깨가 드러나는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과 자태로 성숙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흑백 화보에서는 스모키 메이크업을하고 살짝 젖은 머릿결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문근영 화보 찰영장에 있던 관계자는 "문근영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면서 "그리고 20대 여배우로서는 가질 수 없는 특별한 아우라가 있다. 문근영은 표정과 작은 손짓 하나도 섬세하게 담아내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문근영 화보에 네티즌들은 "문근영 화보, 역시 예쁘다", "문근영 화보, 김범은 좋겠네", "문근영 화보, 동안이야 역시", "문근영 화보, 매력적이다", "문근영 화보, 동안 미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문근영의 변신은 10년전 영화 '어린신부'의 앳된 모습과 비교돼 "다른 사람으로 보일 정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문근영이 색다른 매력의 섹시 화보는 문근영의 영화 '어린 신부'에서 앳된 모습과 비교되기 충분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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