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부의금 수백만원 전달…청송군수 선거법위반 검찰 송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체국 전신환 이용…군 예산 횡령 혐의도 추가

청송경찰서가 13일 한동수 청송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한 예비후보는 앞서 7일과 지난 3월 25일 등에 피내사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은 바 있다.

한 예비후보는 최근 몇 년간 지역민 및 출향인에게 우체국 전신환을 이용해 수백만원의 축'부의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추석을 맞아 한 예비후보가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 등 2명에게 쇠고기 선물상자(20만원 상당)를 전달한 혐의도 포함돼 있다.

경찰은 한 예비후보가 지출한 축'부의금 중 일부가 군 예산으로 쓰인 것으로 보고 횡령 혐의까지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예비후보는 "대구에서 28년간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여러 모임이 있었고 나 자신도 받은 만큼 그들에게 했을 뿐인데 그중에 몇 사람이 청송에 연고가 있었다. 변호사를 통해 알아보니 이는 모두 정상참작이 된다고 했다. 횡령 혐의는 최근 경찰 조사를 받으며 알게 됐다. 직원이 알아서 한 부분이며 나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추후 있을 조사를 통해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