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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의 내손으로 만드는 천연제품] 천연주방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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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수, 공해, 화학용품(계면활성제, 방부제, 화학색소와 향료, 응고제)등의 사용으로 환경은 점차 오염되고 있으며, 우리는 오염된 환경에 길들여지고 있다.

오늘 작업할 주방세제는 천연계면활성제로 식물성 오일에서 얻어지는 코코넛오일과 사과에서 추출한 애플워시가 사용되며, EM 쌀뜨물 발효액과 베이킹소다를 첨가해 세정력을 높여준다. 직접 만든 주방세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세제들에 비해 세정력은 떨어지지만 생활하수 오염을 예방해준다. 레몬 에센셜오일은 항균효과가 우수하며 음식물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글리세린은 물 마를 날 없는 주부의 소중한 손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지켜준다.

▷재료: 정제수 190g, 글루카메이트 2g, 애플워시 60g, 코코베타인 30g, 중조(베이킹소다) 8g, EM 쌀뜨물 발효액 20g, 글리세린 5g, 레몬 에센셜오일 12방울

※계면활성제란 물과 기름이 잘 섞이도록 만들어주는 성분으로 경계면을 활성화해준다.

계면활성제에는 합성계면활성제와 천연계면활성제가 있다. 합성계면활성제는 석유에서 추출해서 비교적 강한 화학성분을 띠고 있기 때문에 세정력은 우수하지만,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피부보호막의 균형을 깨는 등 노화현상을 앞당긴다.

천연계면활성제는 합성계면활성제와는 다르게 자연에서 얻어지는 성분으로 코코넛오일과 계란 노른자에서 추출하는 레시틴이 대표적이며, 사과에서 추출한 애플워시, 올리브에서 추출한 올리브워시 등이 있다.

오늘 사용한 애플워시는 세정력을 높여주고, 코코베타인은 마일드한 거품을 만들어준다. 합성계면활성제에 비해 세정력은 떨어지지만 안정성만큼은 우수하며 생활하수의 오염을 예방해준다.

※주의할 점: 사용기한 6개월.

◆만드는 방법:

1. 스텐비커에 정제수(190g)를 계량해 50도 정도로 데워준다.(글루카메이트를 녹이기 위해서 꼭 데워준다)

2. 점도제인 글루카메이트(2g)를 정제수에 넣고 골고루 저어서 녹여준다.

3. 천연계면활성제 애플워시(60g), 코코베타인(30g)을 넣고 저어준다.

4. 첨가물 중조(8g), EM 쌀뜨물 발효액(20g), 글리세린(5g)을 넣고 골고루 저어준다.

5. 레몬 에센셜오일(12방울)을 첨가한다.

6. 소독해 둔 용기에 부어준다

천연제품 공방 '자'담'향' 원장blog.naver.com/dalmaziso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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