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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무소속 영천시장 후보, "30년 행정경험 영천 발전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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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53) 무소속 영천시장 후보가 영천시 동문길 영동빌딩 5층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지난 30년간 중앙부처의 공직생활에서 쌓은 행정경험과 지식을 밑거름으로 고향 영천을 위해 봉사하는데 열정을 쏟겠다"며 "선심과 전시 위주로 집행되는 예산을 과감히 청산해 재정부채 문제를 시급해 해결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경북의 큰 도시 중 하나인 영천은 지금 농업'경제'교육'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다른 도시보다 퇴보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이 영천을 떠나가고 있다. 영천을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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