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우 통합진보당 대구시장 후보 후원회가 19일 발족했다. 송 후보는 생명보다 돈이 우선인 사회에서 '사람 살리는 정치'를 하겠다는 뜻과 계속되는 경제난에 어려워지는 '서민의 살림'부터 먼저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아 후원회 이름을 '살림'으로 정했다.
송 후보는 '살림' 후원회장으로 ㈜상신브레이크에서 근무하다 노동조합 탄압으로 2010년 해고되어 아직 복직되지 않은 노동자 조정훈 씨를 위촉했다.
조 후원회장은 "노동자 서민을 위한 정당과 후보는 통합진보당과 송영우 후보밖에 없어 어려운 와중에도 후원회장 맡게 됐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그동안 "상신브레이크가 노조탄압으로 악명이 높은데도 대구시로부터 노사화합상을 수상했다"고 비판해왔기 때문에 조 회장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
송 후보는 노동'복지 핵심공약으로 상신브레이크와 대구도시철도의 부당 해고 노동자 복직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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