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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연주자 사이 1m…피아니스트 이효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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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회관 챔버홀에서 피아니스트 이효주 하우스콘서트가 28일 오후 7시 30분 열린다. 늘 멀리서 봐 왔던 무대가 객석으로 바뀌어, 관객이 불과 1~2m 거리에서 연주자의 숨소리와 악기의 떨림까지 느낄 수 있는 무대다.

피아니스트 이효주는 2010년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청중상, 특별상을 받음으로써 한국을 빛낼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 이효주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움직임을 피아노의 선율로 풍부하게 표현한 드뷔시의 '영상 제1집',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제재로 해서 쓴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7번 D단조 Op. 31-2 '템페스트', 슈만의 환상적인 표현과 고도의 거장성을 지닌 '빈 사육제의 어릿광대'를 차례로 연주한다. 선착순 200명 무료 입장.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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