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본성을 찾아 소처럼 우직하게…서예가 이봉호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봉호 작
▲이봉호 작

서예가 홍강 이봉호 작품전이 30일까지 야천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이 작가는 심우도를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였다. 사찰 벽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심우도는 마음을 닦는 일을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한 그림이다. 자신의 본성을 찾아 수행하는 단계를 묘사한 불교 선화(禪畵)의 하나로 선의 수행을 10단계로 나누어 그렸기 때문에 십우도(十牛圖)라고도 불린다. 이 작가는 "우리 사회가 도(道)를 잃어버린 것은 사람들이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한 삶을 살기 때문이다. 소처럼 우직하고 정직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를 그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작가는 추사서예상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암각화도록 발간, 광개토대왕 비문 번역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053)425-1234.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