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학교조리사회 회원들이 '2014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전시 부문 금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3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는 세계적 수준의 식품 조리'가공 인력 양성과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한국조리기능인협회, 조리기능장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이다.
경북교육청 학교조리사회 전위숙(청송 파천초등학교 근무) 회장 등 9명의 회원들은 경북 특산물을 활용하고 한식과 양식을 접목시켜 학교급식에도 적용할 수 있는 82가지 요리를 선보여 전시 부문 금상을 받았다.
또 회원들은 60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에 즉석에서 요리해야 하는 라이브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고, 조리 과정을 총괄한 전 회장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전 회장은 "지난 몇 달 동안 회원들이 근무 시간 후 새로운 조리법을 연구하고 연습을 반복하는 등 훈련을 거듭한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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