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표 톱스타 부부로 유명했던 배우 브루스 윌리와 전 부인 데미 무어의 딸 스카우트 윌리스가 상반신을 탈의한 채 거리를 활보해 눈길을 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는 "윌리스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상의를 탈의한 채 뉴욕 거리를 활보한 사진을 게재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스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꽃무늬 치마만을 걸친 모습이었다.
윌리스의 이 같은 행위를 두고 온라인상에선 그 이유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윌리스의 이 같은 행위는 인스타그램의 사진 검역 정책에 항의하기 위한 '길거리 토플리스(가슴을 노출한 스타일) 시위'로 알려졌다.
윌리스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인스타그램은 왜 가슴 노출을 못하게 하느냐"며 "(이처럼) 뉴욕에선 합법인데 왜 인스타그램에서는 안되는 것이냐"고 항의했다.
윌리스 또한 "내 몸과 내가 느끼는 편안함은 다른 사람이 날 보는 방식에 따라 강요될 순 없다. 또 나를 보라고 강요할 수도 없다"면서 "날 보고 싶지 않으면 팔로우(SNS상 친구맺기)를 끊어 달라"고 덧붙였다.
데미무어 딸 상반신 노출 소식에 누리꾼들은 "데미무어 딸 상반신 노출 보자마자 깜작 놀랐다" "데미무어 딸 상반신 노출 왜 저러는 걸까" "데미무어 딸 상반신 노출 무슨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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