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상조 경산시장 후보 "공동 생활권 경산-대구 통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 교통 복지 상생"…최영조 "초교 무상 우유급식"

황상조 경산시장 후보가 대구경산 통합이 필요하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황상조 경산시장 후보가 대구경산 통합이 필요하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경산시민들의 숙원 중 하나인 경산과 대구의 통합 문제가 다시 선거 이슈로 등장했다.

황상조 무소속 경산시장 후보는 "대구'경산 통합은 시대적 요구이며 경산의 미래다. 대구'경산 통합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시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실제 공동생활권인 경산과 대구가 통합하면 교육'교통'복지'환경'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상생할 수 있다. 통합이 되면 1만 개 일자리 창출은 물론 50만 인구 도시로의 진입과 대구도시철도 활용 및 연장 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황 후보는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하고 만약 포항'경주가 경북 제2도청사를 유치하면 경산시가 변방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통합을 통해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현행 지방자치법상 '시(市)는 도(道) 관할 안에 둔다'는 규정에 따라 통합이 불가능하다. 황 후보는 "경산시장이 주도하는 '대구경산통합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해 세부 통합안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수렴'공청회'주민투표 등을 통해 통합에 대한 의사를 확인하겠다. 많은 시민들이 통합에 찬성한다면 도의회 승인을 유도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최영조 새누리당 후보는 매년 일자리 1만 개 창출, 초등학생 전원 무상 우유급식 확대, 노인 장애인 재활병원의 대학병원 유치, 경산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표밭을 누비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