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은 "피해자인 정양이 숨져 범죄를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법원이 직접적 증거만으로 무죄 판결을 한 것은 아쉽다"며 "이번 주 안으로 항소장을 낼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집행유예로 풀려난 스리랑카 인 K씨가 외국으로 달아나는 것을 막기 위해 출국정지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1998년 대학 축제를 마치고 귀가하던 당시 대학 1학년 정은희 씨가 고속도로에서 숨진채 발견돼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됐는데, 뒤늦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드러나 사건 발생 15년 만인 지난해 스리랑카 인 k씨가 용의자로 잡혀 재판을 받았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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