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콘돔회사' 태연 백현 열애설 축하해요~했다가…"듀렉스 '곤혹' 죄송? 콘돔회사 응원하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연 백현 열애설' 콤돔회사 듀렉스

세계적인 콘돔회사 듀렉스 한국지사가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의 열애설에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가 곤혹을 치렀다.

듀렉스코리아는 1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SM의 대표적 두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EXO 백현씨의 열애설을 국내 언론사 디스패치에서 알렸는데요. 두 분의 사랑 축하드립니다! 저희 듀렉스도 응원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듀렉스코리아가 이 트윗글을 올릴 당시 태연과 백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였다.

특히 콘돔회사가 아이돌인 태연과 백현의 열애설에 반응했다는 사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일부 팬들도 있어 논란이 일었다.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듀렉스 코리아는 "태연, 백현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아이돌이 대중의 주목을 받는 입장에서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듀렉스는 모든 사랑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이 응원이 팬 여러분께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공식 사과하고 나섰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태연과 백현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이다"라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콘돔회사 듀렉스가 태연과 백현의 열애설을 축하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태연 백현 열애설 인정, 축하해요", "태연 백현 열애설 인정, 정확히 언제부터?" "태연 백현 열애설 인정, 누가 고백했을까" "콘돔회사는 태연 백현 열애설 축하하면 안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