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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안성현과 교제 6개월만에 결혼설? 소속사 측 "시기상조!"…진짜? 상견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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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골퍼 안성현과 열애를 인정한 배우 성유리의 결혼설이 불거져 화제다.

23일 한 매체는 안성현 지인의 말을 빌어 성유리와 안성현이 결혼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성유리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두 사람이 교제를 한 지 고작 6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며 "결혼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며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어 성유리 소속사 측은 "성유리와 안성현 사이에 결혼에 대해 논한 적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성유리와 안성현은 지난 17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성유리 소속사 측은 "성유리와 안성현이 지난해 말 경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됐고, 6개월여 전부터 현재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는 중"이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잘 어울려"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할 때 되면 하겠지"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2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에서 MC 이경규와 김제동이 안성현을 언급하자 부끄러워하며 웃음으로 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오프닝에서 성유리를 보자마자 "골프 월드컵에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김제동 역시 "옛 성현들의 말씀을 빌어 소감을 말해 달라"고 요구했다.

성유리는 예상하지 못한 발언에 크게 웃으며 당황했다. 하지만 그는 이를 꽉 깨물고 "꼭 이기리라 믿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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