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위원장(대구 북구을 지역위원장)이 24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로 선임됐다.
홍 위원장은 "제1야당 원내부대표로서 정부와 여당은 물론 야당의 제대로 된 방향성과 경향성을 위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홍 위원장은 또 19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가운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와 관련, 홍 위원장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 및 기초과학 분야 정책을 다루는 곳으로, 소관 기관이 57곳에 이르지만 지난 상반기 법안 통과 난항과 회의 파행을 거듭하며 여야 간 갈등과 대립이 가장 첨예한 상임위"라면서 "여야 간 접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는 데 제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19대 국회의 반환점을 돌았다. 후반기 역시 상임위와 원내 활동의 지향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대구'로 잡았다"면서 "야당 유일 대구 의원으로서 대구의 자존심과 존재감을 더 강화하고 확보하기 위한 활동에 더욱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