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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전혜빈 자살시도 현장 마지막 출동 "죽음은 슬픔과 아픔"…종영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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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혜빈 (심장이뛴다 방송 캡처)
사진. 전혜빈 (심장이뛴다 방송 캡처)

심장이뛴다 종영 전혜빈

'심장이뛴다' 전혜빈이 자살시도 현장 출동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심장이뛴다'에서는 배우 전혜빈이 자살시도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제가 '심장이뛴다'를 오랫동안 해오면서도 아직 단 한번도 돌아가신 분을 본적이 없다"며 "트라우마가 될까봐 사실 겁도 좀 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환자는 사망한 상황이었고 전혜빈은 어머니를 잃고 서럽게 울고 있는 아들을 조용히 위로해주며 아픔을 함께했다.

고인은 병마와 싸우느라 심신이 지쳐있었고 생활고까지 겹치며 안타까운 선택을 한 상황. 전혜빈은 가족들을 위로하고 다시 발길을 돌려야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전혜빈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게 슬프고 안타까운 것 같다"며 "나에게 죽음이라는 것은 슬픔과 아픔이었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심장이 뛴다 전혜빈 출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이 뛴다 전혜빈, 정말 대단하다" "심장이 뛴다 방송이 마지막이라니 전헤빈씨 많이 아쉽겠어요" "심장이뛴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왜 폐지될까? 전혜빈 출연해서 더 재밌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심장이뛴다'에서는 멤버들이 마지막촬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종영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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