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청 정경숙(행정6급'사진) 새마을체육계장이 경북도가 실시한 경북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 계장이 제안한 '행복한 농어촌, 장보기 퀵서비스'는 교통이 불편한 읍'면지역에 퀵서비스 요원을 배치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신해 생필품 등 장보기를 대행해주는 제도다.
장 계장의 아이디어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경북의 농어촌에 꼭 필요한 농어촌 맞춤형 복지 정책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책이 도입되면 농어촌 노인들의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35년차 여성 공무원인 정 계장은 "시골 부모님께 주말마다 장보기를 해드리고 있는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찾았다"면서 "농어촌 장보기 퀵서비스 제도가 꼭 도입돼 농어촌 노인들의 일상생활 불편 사항 1순위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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